OER(Open Education Resources) 공개교육자료


목 차
1. OER 정의2. OER 배경2.1 발전과정
2.1.1 해외 OER의 발전현황
2.1.2 국내 OER의 발전현황
2.2 관련이론
2.2.1 학습참여동기
2.2.2 학습양식
3. OER 내용
3.1 공개교육자료의 내용
3.1.1 공개
3.1.2 교육
3.1.3 자료
3.2 공개교육자료
3.2.1 공개교육자료 도구들(Tools)
3.2.2 공개교육자료 학습콘텐츠(Learning Contents)
3.2.3 공개교육자료 실행자원(Implementation resources)
4. OER의 교육적 활용

4.1 국내외 OER서비스 활용현황
4.2 국내외 OER서비스 학습자 지원현황
5. 장단점
6. 연구결과
7. 참고문헌
8, 바깥고리


1. OER의 정의


OER(Open Educational Resources, 교육자원 공개)은 전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만인을 위한 교육자원(Education for all)을 함께 개발하고 비상업적인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자원을 제공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교육운동으로 좁은 의미에서는 교수, 학습, 연구를 위해 사용, 편집, 재배포가 가능한 교육 자료로 교수자, 학생, 기타 학습자들이 교육 및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제공되는 무료 교수-학습 자료이다.
OER2002UNESCO 포럼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로 전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만인을 위한 교육자원(Education for all)을 함께 개발하고 비상업적인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자원을 제공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교육운동을 의미한다(Wiley, 2007).

2 . 배경


2.1 발전과정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급속한 고령화 추세로 인생 100세 시대의 대비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준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OECD에서는 국가적 차원의 평생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면서 성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체제와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 국가들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안 둥 하나로 평생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교육모델을 도입하고 있으며 대학들에서도 평생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자료 개방은 물론 대학 체제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교교육 중심에서 평생교육으로 패러다임이 전환하게 되면서 태동하게 된 것이 OER(Open Educational Resources, 이하 OER)이다.
2001년 미국 MIT OCW(Open Course Ware)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시작된 OER운동은 Utah 주립대학교의 COSL(Center for Open and Sustainable Learning), 카네기멜론대학교의 OLI(Open Learning Initiative), 영국개방대학교(OU)OpenLearn, 도쿄대학교의 OCW 등 전 세계 대학에서 공개교육자료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2007OECD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300개 이상의 대학에서 3000개 이상의 교과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고 카네기멜론대학교의 경우 다른 대학과의 MOU 등을 통해 일부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3MITx를 통해 OER을 통한 학습에 대해 수료증을 발급해 주는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영국 OU에서도 콘텐츠 별점제도를 통해 우수 콘텐츠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등 학습자 참여활동을 OER에 반영하고 있다. 이것은 각 대학이 보유하였던 우수 교육 자료를 개방하는 수준에서 시작되었던 초기 OER운동이 웹2.0의 개방, 참여, 공유의 흐름을 반영하여 전 세계 학습자들이 OER 운동에 참여하여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이를 학습 성과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1.1 해외 OER의 발전현황


2011OER 관련 MIT 통계자료를 보면, MIT신입생의 27%MIT OCW를 입학 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입학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우수 교육 자료를 OER로 제공하는 것이 대학의 홍보는 물론 우수 학습자를 확보하는데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MIT OCW는 전체 학습자 중 자율학습자가 43%를 차지할 정도로 일반 학습자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학내 구성원 중에는 학습자의 86%OCW를 이용하고 있으며, 졸업생들 역시 절반가량인 46%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IT OCW 학습자 중 해외 이용자 분포는 중국이 1, 한국이 2위로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체 학습자 중 40%내 직업분야 밖의 영역에 대한 탐색OCW를 이용하는 목적이라고 밝혀 자신의 직업분야 이외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정보습득 및 동향파악을 위하여 OCW를 많이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OCW 콘텐츠들이 대학교육의 기초교육 또는 전공과목을 제공하는 수준에서 자율학습자들의 진로 탐색 및 평생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측면으로 확대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전 세계 대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OER 서비스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우선 20여개 대학이 참여하여 2012년 봄에 오픈한 Course.org를 시작으로 20123월에 수료증 배부 시범 서비스를 오픈한 MITx, 하버드대학교와 MIT2012년 공동으로 오픈한 edX가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이들 서비스는 우수 대학들이 연합하여 교육자료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써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무료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라 불리고 있다.
MOOC2008년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에서 25명의 학점취득을 위한 학생과 더불어 2,300명의 일반인에게도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공개하였던 수업에서 비롯되어 현재에는 무료 온라인 공개강좌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중 가장 성공적인 무크 서비스로 알려진 것이Coursera 서비스이다. 이 사이트는 스탠포드 대학 컴퓨터 과학과의 두 교수가 프린스턴대, 펜실베니아대, 미시간대 등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들과 제휴 협약을 맺고 실리콘밸리 벤쳐 기업들로부터 1,600만 달러를 지원받아 설립하였으며, 수강생은 20133월 기준 230만 명 이상, 전 세계 62개 나라의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고 빠르게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OER 서비스는 각 대학에서 개별적으로 교육 자료를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대학을 홍보하고 우수 학습자를 확보하는 방안의 하나로 진화하였으며 이미 해외 유명 대학들이 무크 개설 움직임에 합류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무료 공개강좌를 제공하고 있는 대학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OER은 단순한 무료 온라인 교육자료 개방을 넘어 전 세계의 무료 평생교육을 선도하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진화하고 있으며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1.2 국내 OER 발전현황


국내에서도 2007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국가차원의 고등교육기회 확대 및 일반 국민의 교육접근성 제고를 위해 KOCW를 도입하였고, 숙명여자대학교(SNOW)와 한양대학교(HOWL), 서울대학교의 SNUi 등 다양한 대학기관에서도 OER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학 이외의 기관에서 공개교육자료를 제공하는 사례가 매우 드물다. 교육부에서 2012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방송대 중심의 블렌디드런닝 환경구축사업의 하나로 OER서비스를 구축하여 지원하고 있다. 201212월 기준으로 방송대 OER 서비스는 제2의 인생, 취미여가, 귀농귀촌, 창업취업, 자원봉사 등 7개 주제의 35과목에 대하여 355개 신규 동영상 강의가 업로드 되고, 여기에 방송대 기존 컨텐즈 125개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론 및 학문 중심 공개 교육 콘텐츠는 KOCW를 비롯하여 숙명여대 SNOW, Y-tube, TED, 미래에셋 등과 콘텐츠 104개를 연계하여 제공하고 있다.

2.2 관련 이론


OER서비스는 단순 지식 전달방식에서 나아가 학습자 맞춤형 컨텐츠로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전통적인 학습자 지원 관련 연구는 ATI(Attitude-Treatment Interactions)분야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데 개인학습자의 차이를 고려한 교수적 지원이 다른 학습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개별 학습자의 차이는 인지적스타일, 인지능력, 지적능력, 학습양식, 학습동기(Plass, Kalyuga, Leutner, 2010) 등에서 기인하는데 OER서비스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학습 참여동기 및 학습양식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2.1 학습 참여 동기


1) Knowled(1989)는 학습 참여 동기란 생애역할에 따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자 하는 욕구가 교육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동기요인으로 보았다. 개인
적인 생애역할이 자아성취에 관련된 욕구라면, 사회적인 생애역할은 사회적응에의 욕구와 관련된다.
2) Jarvis(1983)는 학습 참여 동기를 개인, 경제, 직업, 사회적 4가지로 구분하였다.
∙ 개인적 측면은 개인적인 목적의 만족, 보상교육, 개인적인 발달과 흥미를 위해 이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욕구,
∙ 경제적 측면은 직업적인 재교육, 새로운 직업에 대한 준비
∙ 직업적인 측면에서는 새로운 책임과 기회를 위한 훈련과 재훈련을
∙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환경, 사회적 태도와 습관들에 대한 적응
3) Houle(1961)은 학습 목적에 기저하고 있는 참여 동기의 유형을 활동지향형(activity-oriented), 목적지향형(goal-oriented), 학습지향형(learning-
oriented)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4) MorstainSmart(1974)Houle3가지 유형을 6가지로 세분화하여 사회적 관계 증진, 외적 기대, 사회복지, 직업적 향상, 현실도피, 지적 관심으 로 나누었다. 그들은 Houle이 제시한 명시적 목적지향형 학습동기는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의 두 유형으로 구분되며, 활동지향형 학습동기의 경우에도 현상으로부터 도피를 위한 활동지향성과 사회적 관계 증진이나 사회복지 활동에의 참여를 위한 활동지향성으로 구분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2.2.2 학습 양식

OER 서비스에서 학습의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은 학습양식이라 할 수 있다. 학습과정에서 지식의 습득 및 처리와 관련해서 개별학습자가 선호하는 성향은 학습양식을 통해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학습자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각 학습자들의 다양한 학습양식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며 학습양식의 정의 및 결정요인은 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제시된다.
Glaser &Bassock(1989) 학습양식이란 문제를 해결하거나 정보를 처리하는 등의 학습과정에서 형성되는 자신만의 일정한 행동양식
Dunn(1981) 정보를 선택하고 획득하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학습자세 또는 선호하는 학습 환경. 학습 환경은 환경요인(소리, , 온도, 교실구조), 정서적 요인(동기, 지구력, 책임감), 사회적 요인(개인, 그룹, 어른), 신체적 요인(지각요령, 자세), 심리적 요인(분석적, 대외선호, 반사적) 등에 있어서의 학생들의 학습하는 요령
Kolb(1985) 학습양식이란 유전, 과거의 경험, 그리고 개인의 경향에 의해 결정되는 것
Gregorc(1984) 학습양식이란 정신작용이 어떻게 사물을 지각하는지를 설명해 줄 수 있는 독특하고 관찰되어질 수 있는 행동들
이처럼 학습양식의 개념은 학자들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학습양식은 학습자 개인이 정보를 처리하고 인식하는 방법과 관련되어 있다는 데 대해서는 대부분 일치한다.
Kolb(1985)의 경험주의 학습모형
학습양식 유형에 대한 분류는 Kolb(1985)의 경험주의 학습모형이가장 보편적이고 널리 알려져 있다. Kolb에 의하면, 학습은 경험이 변화하고 지식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발생한다고 보았으며, 학습의 과정에서 학습자가 사용하는 정보지각방식과 정보처리방식에 의해 학습양식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정보지각방식은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지각하는 유형과 추상적으로 개념화하는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정보처리방식은 반성적으로 관찰하는 유형과 능동적으로 실험하는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학습양식유형은 이러한 정보지각방식과 정보처리방식의 조합에 의해 결정되며 이 과정을 구체적인 경험(Concrete Experience), 반성적 관찰(Reflective Observation), 추상적 개념화(Abstract Conceptualization), 능동적실험(Active Experiment), 4가지 학습양식으로 구분하였다. Kolb는 이러한 4개 영역에서 학습자가 학습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가중치를 두는지를 측정하여 동화자, 확산자, 수렴자, 적용자의 4가지 학습양식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동화자는 추상적 개념화와 성찰적 관찰이 결합된 학습양식이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정보를 통합하고, 그것을 이론적 모형으로 조직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Kolb, 2005). 따라서 동화자에는 기초과학이나 수학과 같은 분야의 전문가가 많다. 그들은 형식적인 학습상황에서 강의, 읽기, 분석적 모델의 탐구, 그것을 통한 사고의 시간을 갖는 것을 선호한다(Kolb, 2005).
확산자는 구체적 경험과 성찰적 관찰이 결합된 학습양식이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관점으로 구체적인 상황을 관찰하는 학습을 선호하며, 폭넓은 영역의 정보를 수집하는데 능하다는 것이다(권정희, 이재경, 2012). 따라서 브레인스토밍과 같이 아이디어 발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가장 큰 성과를 올리며, 형식적 그룹 안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 개방적 마인드를 가지고 듣거나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 것을 선호한다(Kolb, 2005). 하지만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 상황이나 이론 및 일반화에 집중해야 하는 경우에는 장점을 발휘하지 못하는 편이다.
수렴자는 학습에 있어 확산자와는 반대되는 성향으로 추상적 개념화와 능동적 실험이 결합된 학습양식이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개념과 이론에 대한 분석 및 종합을 선호하고, 아이디어와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는데 뛰어나다는 점이다(권정희, 이재경, 2012). 수렴자들은 특히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정답이 있는 상황이나 주어진 문제의 해결책이 유일한 최적의 대안일 때 가장 잘 수행한다(Avinor, 1993).
적용자는 구체적 경험과 능동적 실험이 결합된 학습양식이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포함한 계획들을 수행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이다. 이들은 형식적인 학습상황에서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식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현장에서 학습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다른 학습자와 함께 학습하는 것을 선호한다.

3. 내용


3.1. 공개교육육자료의 내용


3.1.1 공개

Warker(2005)는 공개를 편리하고, 효과적이며, 가질 수 있고, 세상의 모든 학습자와 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접근가능한 것이라고 정의했다. Daniel(2006)4AS(accesible, appropriate, accredited and affordable)로 정리하면서 접근가능하고, 적절하면서, 인증되었고,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교육자료의 최종 사용자가 적어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을 내포하여야 하며, 자료구독비나 등록비 등 사용자에 의해서 비용이 지불되는 교육자료에 대해서 공개라고 부르는 것이나 심지어 비용이 낮아서 누구나 지불이 가능할지라도 지불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용자들에게 일종의 기회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공유보다는 교환에 더 가깝게 된다고 하였다. 아울러 비용을 부과하는 것은 자료의 분배에 간접비용을 발생시키고 자료의 가치를 감소시킬 개연성이 있다. 따라서 가질 수 있는 것과 공개 혹은 무료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예컨대 시장에서 풍선껌 하나에 10원이라면 모든 사람이 풍선껌을 가질 수 있지만 풍선껌이 무료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
Downes(2006)는 공개라는 말이 무엇이든지 제한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며 어떤 권리들은 자료 제작자들이 여전히 보유하고 있으며 비 상업적 사용이나 Creative Commons license와의 협약 내용에 의거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에서 공개라는 말이 무료라는 말로 해석될 수 있지만 '무조건'의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공개자료와 상업적 자료로 구분 짓고 있지만, 학술단체 보고서처럼 비 영리적인 많은 자료들도 실제로는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학술단체 보고서 구독을 위해서 요금을 내야하지만 구글과 같은 기업이 제공하는 자료와 서비스는 제약 없이 무료로 가능한 경우도 있다.

공개의 개념은 적어도 자료의 이용에 관해서는 경비가 들지 않는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때때로 모호하게 확대, 해석되기도 한다. 예컨대 과학도서관(Public Library of Science, PLoS)에서의 공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포함한다.
∙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것
∙ 재사용과 배포에 제한이 없는 것
∙ 저작자가 속성과 관련된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것
∙ 인쇄된 책자가 공공 온라인 째로 '공동체에 기여할 의무'라는 조항을 주가했다. 그는 학습자들이 상당시간동안 공개자료로 학습했다면 그 자료를 이용한 시간만큼 공개교육자료의 발전을 위해 재투자를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개라는 용어는 다른 맥락에서 다른 의미를 갖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공개는 지속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공개 콘텐츠를 말할 때의 공개도 이와 유사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공개는 저작권법에 저촉 받지 않고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을 언급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공개콘텐츠는 무료로 사용함에 있어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 이상의 권리를 인정함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콘텐츠가 개방적일수록 콘텐츠에 대한 지적 재산권 문제가 거의 없어진다고 할 수 있다.

오픈콘텐츠의 사용허가 혹은 권리는 '4Rs'로 표현될 수 있다.
∙ 재사용(Reuse) : 콘텐츠를 변경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권리(., 복사)
∙ 수정(Revise): 콘텐츠를 수정, 변경, 재구성 등을 할 수 있는 권리(, 외국어로의 번역)
∙ 혼합( Remix): 기존의 콘텐츠나 수정된 콘텐츠를 짜 맞추어서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권리 (, 콘텐츠를 혼합하여 섞어놓기)
∙ 재분배(Redistribute): 기존의 콘텐츠, 수정한 콘텐츠, 혹은 다른 콘텐츠와 재구성을 한 콘텐츠를 복사 하여 공유할 수 있는 권리(, 콘텐츠의 복사본을 친구에게 주기)
과적으로 공개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과 교육자료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제약이 거의 없다는 점으로 요약된다. 소스코드의 공개로 인해 기술적인 제약이 없다는 것과 구독료 등이 없어서 가격에 따른 문제가 없다는 점, 그리고 사용자들에게 저작권의 문제가 거의 없다는 점이 크 매력이다. 사용자는 교육자료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정이나 보완도 할 수 있다. 넓게 보면 이러한 점이 공개라는 것을 의미하는 일이다. 이는 지식을 법적, 사회적, 기술적으로 공개한다는 Open Knowledge Foundation(http:www.kfn.orh)의 정의와 다소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3.1.2 교육

공개교육자료에서 교육이란 용어도 명확한 것은 아니다. 공개교육자료는 공개자료 중에서도 교육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교육은 학교와 같은 공식적인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정할 수도 있다. 만약에 교육이 공식적 기관으로 한정된다면 공개교육자료를 이러한 기관에서 사용되거나 사용될 목적을 개발된 자료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 경우 비공식적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위해 개발되거나 활용되는 공개자료는 공개교육자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공개 자료 중에는 교육의 목적으로 개발되지 않았고 공개하는 목적도 교육은 아니었지만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자료도 공개교육자료에 포함된다면 자료 그 자체만으로 공개교육자료 인가를 판단할 수 없으며 그것이 사용되는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더불어 어떤 공개교육자료 든지 공개교육자료로 분류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측면에서 공개교육자료의 범위를 한정할 수 없게 된다. 공개교육자료에서 교육이라는 의미는 위의 두 가지를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즉 공개교육자료에서 교육은 공식, 비공식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적 활동을 위해 개발되었거나, 또는 비록 교육의 목적으로 개발되지는 않았지만 교육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3.1.3 자료

자료는 글씨, 사진, 그래픽과 멀티미디어와 같은 디지털 혹은 전통적인 형태의 객체로 국한해서 생각해 볼 수 있으나 넓게 보면 모든 교육 체제를 포함한다. UNESCO(2002)의 보고서에서는 자료에 다음과 같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 교환강사 혹은 전문가
∙ 학생과 교원의 국제적 상호교환을 위한 계획
∙ 다양한 미디어로 가공된 코스웨어
∙ 외부지원을 받는 프로그램
∙ 공동으로 개발된 학교 간 프로그램
∙ 발간물
∙ 인터넷의 정보자료
이 분류기준을 적용한다면 공개교육자료라는 용어에서 자료의 범위는 아주 불명확하게 된다. 단순히 교수자 및 학습자가 교육적 상황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개체만이 아니라 교사 자체도 자료에 속하며, 더불어 무형의 프로그램까지도 자료에 속하게 된다. 한편 Hylen(2005)Johnstone(2005)은 공개교육자료가 전통적인 학습상황에서 사용되는 경우만으로 한정했다. 학습은 이러한 형식적 학습의 범주너머로 확장될 수 있는데 이들은 비형식적 환경에서 사용되는 교육자료는 공개교육자료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분류했다.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의미로 자료를 분석해 보면 공개교육자료는 일반적인 교육자료와 미디어 형태로 되어 있는 교육자료 등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교육자료는 소프트웨어(학습관리시스템도 포함할 수 있음), 종이와 그래프, 만남과 조언, 애니메이션, 설명과 시뮬레이션, 그리고 게임 등을 포함한다. 한편, 미디어 자료는 웹페이지와 인터넷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포함하는 것으로 인터넷, 화상회의, CD-ROM, 인쇄된 교육자료, 라디오, 텔레비전 및 위성통신의 이용 등을 포함한다.

3.2 공개교육자료


교육과정이나 교육내용을 공개하고 공유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은 현재 공개학습내용(Open Content Initiatve) 혹은 공개교육자료(Open Educational Resources, OER)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공개 학습콘텐츠보다는 공개교육자료라는 용어가 좀 더 포괄적으로 사용되어질 수 있다. 공개교육자료에 대한 정의, 목적, 그리고 구조를 상세화하는 작업은 Hewlett재단에서 지원한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대부분 이루어졌다. Hewlett재단의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공개교육자료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공개교육자료는 공공부문에 존재하거나 혹은 지적재산권으로부터 벗어나서 교수 학습 및 연구자료를 타인이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재구성할 수 있는 학습자료이다. 그리고 공개교육자료는 전체 학습과정, 학습내용, 모듈, 교과서, 동영상, 시험, 소프트웨어 및 지식을 구성하는 모든 내용물 및 기술을 포함한다. 공개교육자료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 학습콘텐츠(Learning Contents): 강의 전체, 강의 자료, 수업 모듈, 학습객체, 수집물, 연구물
∙ 도구들(Tools): 공개교육자료 제작, 유통, 사용, 개선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 LMS, LMS, 교육자료 개발도구, 온라인 학습공동체)
∙ 실행자원(Implementation resources): 학습자료의 공개를 촉진하기 위한 지적재산권, 설계 전략, 교육 자료의 토착화
이상을 고려할 때 공개교육자료는 교육자료 중에서 제한 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자유롭게 접근 가능한 학습목표나 공개소프트웨어와 같은 일반적인 디지털 자료가 된다. 공개 자체가 실질적인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접근하거나 재사용 및 재가공하는데 제약이 없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자료보다는 디지털 형태로 가공 및 제공되어야 한다. 따라서 공개교육자료는 일반적으로 인터넷과 웹사이트를 통해서 전달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주로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교사들이나 교육기관, 그리고 학생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Johnstone(2005)은 공개교육자료에 학습자료로서 코스웨어, 학습자료 모듈(constent module), 학습객체(learning objects), 학습자지원과 평가도구, 온라인 학습공동체가 포함되어야 하며, 교사지원을 위한 자료로 교사를 위한 공개교육자료와 도구들, 교육자료, 그리고 교수도구들을 만들고 적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료들에 대한 지원, 그리고 양질의 교육 및 교육적 활동을 보증할 수 있는 자료들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Hylen(2005)은 디지털을 고려하여 공개 코스웨어와 교육자료, 공개소프트웨어 도구(: 학습관리시스템), 교수자들의 e-learning교수능력형성을 위한 공개 자료물, 학습객체들의 저장공간, 무료교육과정들을 공개교육자료 포함요소로 보았다. Margulies(2005)는 다음과 같이 공개교육 자료의 다양한 요소들을 제시하였다.

3.2.1 공개교육자료 도구들(Tools)

공개교육자료의 개발과 전달을 위한 제작, 유통, 사용, 개선을 지원하는 오프소스 소프트웨어들로서 CLMS, LMS, 교육자료 개발도구, 온라인 학습공동체 등이 포함된다.
∙ 콘텐츠관리시스템(CMS): Educommons
∙ 개발도구들: Connexiouns
∙ 사회성소프트웨어: wikis, H2o, OSLO
∙ 학습관리시스템(LMS): Moodle, Sakai

3.2.2 공개교육자료 학습콘텐츠(Learning Contents)

학습이나 참고를 위해 출판된 자료들로 강의 전체, 강의 자료, 수업 모듈, 학습객체, 수집물, 연구물들이 포함된다.
∙ 학습자료(코스웨어): MIT OCW, Paris Tech, Japan OCW Consotium
∙ 학습객체: MERLOT, Connexions, ARIADANE
∙ 참고(수집물): 인터넷 서고, 구글스칼라, 의회도서관, 위키

3.2.3 공개교육자료 실행자원(Implementation resources)

학습자료의 공개를 촉진하기 위한 지적재산권, 설계 전략, 교육자료의 토착화가 이에 해당된다.
∙ 허가 도구들: Creative, Commons,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 모범사례들: CMU(design principle)
∙ 상호이용성: IMS, SCORM, OKI

4. OER의 교육적 활용


4.1. 국내외 OER 서비스 활용현황
국내외 OER 서비스 활용은 컨소시엄 기반의 OCW DB, 일반적인 대학 OCW 홈페이지형, 참여와 공유를 유도하는 오픈지식 플랫폼형, 학습자 관리를 강화한 LMS형 등 4가지 형태로 구분해볼 수 있다.

4.1.1. 컨소시엄 기반의 OCW DB

컨소시엄 기반의 OCW DB형 사이트로는 KERIS의 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 서비스인 KOCW가 대표적이다. KOCW에서는 교수·학습 자료의 자동업데이트를 지원함으로써 콘텐츠 확보의 지속가능성과 운영 및 관리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KERIS의 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 활용서비스와 연동하여 다양한 학습자원과의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강의검색, 강의등록, My LIST(내가 스크랩한 강의 목록 제공) 기능 등을 제공하여 사용자편의성을 높였다. KOCW는 포털 사이트로서의 성격이 강하여 콘텐츠 제공자와 사용자가 편리하게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검색,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경향이 있다.

4.1.2. 홈페이지형
일반적인 대학 OCW 홈페이지형으로는 고려대 OCW 등이 있는데, 해당대학의 강의 공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전반적으로 정체된 모습을 띠고 있다. MIT에서 개발한 eduCommons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하여 관리자 차원에서 매우 효율적이며, 사용자에게는 강의 목록, OCW에 대한 소개, 활용안내, 관리자에게 메일발송 정도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강좌의 동영상이나 강의계획서, 강의자료 등을 공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어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활용이 가능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폐쇄적인 느낌을 준다.

4.1.3 오픈지식 플랫폼형

참여와 공유 활동을 유도하는 오픈지식 플랫폼형으로 숙명여대의 SNOW 등이 있다. SNOW는 오픈 지식 플랫폼으로 지식 개방, 공유, 참여의 공간, 학습자 역량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질의 OCW 콘텐츠에의 접근성이 저하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강의 검색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한글ㆍ영어 스크립트를 함께 제공하는 등, 단순히 학습자원을 공개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들의 학습 활동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제별 강의(학문영역별 분류), 제공자별 강의(제공기관별 분류), 분야별 강의(키워드별 분류), 활용가이드(교수·학습지원), 지식모둠(커뮤니티) 등의 메뉴를 통하여 교수·학습지원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추천 강의, 베스트 강의, 최신 강의 안내를 제공하여 원하는 콘텐츠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앱·모바일 웹 서비스를 통해 접근경로를 다양화, 위키 기반 페이지 구성 및 SNS 연동,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촉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하다. 이러한 측면은 영국 OUOpenLearn, Connecxions 등의 사이트가 원격학습 자료를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고,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적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를 제공하는 모습에서도 나타난다. , OER이 단순히 학습 자원을 공개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학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4.1.4. 학습자관리를 강화한 LMS

학습자관리를 강화한 LMS형으로는 서울대 SNUi가 있다. SNUi는 수강신청을 통해 학습관리시스템에서 학습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대신 강좌별로 최저 2,000원의 수강료를 지불하도록 하며, 고가의 유료 과정과 연계하는 역할을 해준다. Carnegie Mellon UniversityOLI 또한 무료개방과정과 교양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는 무료 제공, 기관 대상으로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학생들의 경우 OLI에서 교양과정을 이용하게 되면 소속 기관에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경로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OER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시사한다.

4.2 국내외 OER 서비스의 학습자 지원현황


4.2.1 국내 OER 서비스의 학습자 지원현황


국내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OER 서비스의 학습자 지원 사례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국내의 경우 KERIS, 숙명여대, 한양대, 서울대, 고려대, 경희대, 울산대, 방송통신대 등에서 OER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기관들이 댓글달기, 별점주기, 개별강좌관리 등 최소한의 학습자 지원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구분
국내 OER 서비스의 학습자 지원
KERISKOCW
개별 코스 관리, 강의 자동공유, 관련 전문학습 자료제공, 다양한 언어의 스크립트,댓글 기능, 별점 및 추천 기능
숙명여대 SNOW
다양한 언어의 스크립트, 자막 선택, 내비게이션 기능, 스노우 노트, 개별코스 관리, 최근 본 콘텐츠 기능, 북마크 기능, 쪽지 기능, 댓글기능
한양대의 HOWL
마일리지 적립, 시각 장애 학생 지원, 지식 북마크, 댓글기능, 개별 코스관리, 지식 나눔터
서울대의 SNUON
다국어 검색 지원
고려대의 OpenKU
별점 주기 기능, 댓글 기능, 다양한 언어 스크립트, 나만의 강의실
경희대의 KHOCW
댓글 기능, 저작권 위반 신고 코너 제공
울산대의 OCW
개별 코스 관리, 강의 100자평, 인기도 평가
방송대의 OER
학습주제 상식퀴즈, 자기점검, 지식충전소, 관련 뉴스, 현정실무경험 관련 기관 정보, 관련학위과정 연계, 재능공유(재능기부/재능릴레이/재능요청), 커뮤니티, 게별 코스관리, 댓글기능, 별점 주기 기능

4.2.2 해외OER 서비스의 학습자 지원현황
해외의 경우, MIT, Carnegie Mellon Univ., Utah State Univ., 영국의 OU, Coursera, edX, dacity, TESSA, OpenupEd의 사례를 보면 국내와 비교했을 때 보다 적극적으로 학습자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무크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OER 학습공간에서 학습자들은 수동적으로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하고 가공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식의 재창조가 가능하다. 또한 대학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와 다르게, edX, Coursera 같은 경우 일반 대중이나 특정 관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분
해외 OER 서비스의 학습자 지원기능 현황
MITOCWMITx
각국 언어로 번역된 콘텐츠 제공, 수준별 학습자료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선호도 표시
Carnegie Mellon Univ.OLI
개별 코스 관리, 코스별 수강 가이드 제공, 다양한 유형의 학습내용 평가,
나의 학습 상태 확인
Utah State
Univ.OCW
다양한 학점 취득 경로 제시, 일반인 수준의 프로그램 제공, 코스별 수강가이드 제공
영국 OUOpenLearn
학습자 맞춤 콘텐츠 가공 도구 제공, 콘텐츠 재가공 지원, 별점 부여, 장애인 지원
Coursera
코스별 FAQ 제공, 코스별 추천 학습자 안내, 코스별 수강 가이드 제공, 개별 코스 관리, 온라인 테스트 제공, 동료평가, 설문조사, 코스별 토론방 제공, Meet-up(위치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edX
코스별 FAQ 제공, 개별 코스 관리, 코스별 공지사항 제공, 진단 테스트, 코스별 토론방 제공, Meet-up(위치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Udacity
학습자 수준별 내용 제시, 코스별 FAQ 기능, 내비게이션 기능, 다양한 언어의 스크립트 제공, 퀴즈 제공, 코스별 토론방 기능, 코스별 위키 기능, 나의 학습 상태 확인
TESSA
포럼 운영, 자료의 지역화 지원, 다양한 언어 콘텐츠 제공, 수여가능 자격증 안내, 코스별 수강가이드 제공

5. 장단점

5.1 장점


OER은 사용자와 제작자, 발행인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하며며, 우선적으로 교육자원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접근을 늘릴 수 있다. 그리고 OER을 교육자원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이용함으로써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검색비용 및 특정자료가 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또는 그 사용이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OER의 사용과 발전을 위한 협력모델을 통해서 동료지원과 지식공유 활동을 증가시키고, 학습자의 학습향상에 대한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기관은 OER의 활용을 통해 콘텐츠 개발비용 감소, 기관의 평판 향상, 콘텐츠 품질향상, 새로운 관계형성, 기관의 홍보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다른 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협력관계 또한 돈독히 할 수 있다. 학습자들에게는 학습할 수 있는 접근성 및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공개자료 및 뉴스 등 교육자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의 협력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OER은 이타주의의 실현이라는 공공선의 목적달성 외에도 재사용과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관과 사용자 개인 모두에게 비용감소, 빠른 발전 등의 장점도 가져다 준다.
UNESCO에서는 OER은 사용자와 제작자, 발행인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하며, 우선적으로 교육자원에 대한 접근을 늘릴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OER을 교육자원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이용함으로써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검색비용 및 특정자료가 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또는 그 사용이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게 한다. 또한 OER의 사용과 발전을 위한 협력모델을 통해서 동료지원과 지식공유 활동을 증가시키고, 학습자의 학습상황에 대한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기관은 OER의 활용을 통해 콘텐츠 개발비용 감소, 기관의 평판 향상, 콘텐츠 품질향상, 새로운 관계형성, 기과 홍보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다른 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협력관계 또한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다. 학습자들에게는 학습할 수 있는 접근성 및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고, 오프소스 소프트웨어, 공개자료 및 뉴스 등 교육자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의 협력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분
OER의 활용
강사•교직원
비용감소, 평판향상, 콘텐츠 품질향상, 동료의 피드백, 새로운 관계형성 등
학습지원
인식 및 이해력 향상, 학습 자료의 품질향상, 평판향상, 고급검색, 교육에서 사용되는 비합법적인 자료사용 감소 등
기관
비용감소, 홍보효과, 콘텐츠 품질향상, 등록자 수 증가, 교육자료 가시성 증가, 부서 간 공유기회 제공, 일반 자료의 중복 감소, 기관 간 협력관계 형성 등
커뮤니티
모범사례 장려, 저작권 위반 콘텐츠 감소, 참여자 증가, 정보, 지원, 대화
학습자
콘텐츠 사용증가, 동료 간 지원 및 상호작용, 대화 장려 및 학습기회 증대, 개인명성 향상 등
교사
간편한 검색, 자원 및 대화 등 커뮤니티의 지원, 적절한 콘텐츠의 유연한 사용, 개인명성 향상 등
이상에서와 같이 사용자 및 역할에 따라 활용의 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OER을 통해 학습기회증대, 비용감소, 동료간 평판향상, 동료간 지원 및 사용작용 증가, 커뮤니티 활동 지원, 저작권 위반 콘텐츠 감소, 학습자료 품질향상 등의 다양한 이득을 볼 수 있다. OER은 이타주의 실현이라는 공공선의 목적 달성 외에도 재사용과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관과 사용자 개인 모두에게 비용감소, 빠른 발전 등의 장점도 가져다 준다. 한편 JTSC/Higher Education Academy에서는 OER에 대한 사용자 및 역할에 따라 보다 더 세부적으로 그 활용내역을 제시하였는사나 교직원은 동료의 피드백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관계도 형성할 수 있음을 들었다. 또한 관리의 측면에서는 부서간 자료의 공유가 용이하고 자료의 중복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학습자와 교사는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검색 및 사용에 있어서도 이점을 갖는다.이상에서와 같이 사용자 및 역할에 따라 활용의 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OER을 통해 학슶기회증대, 비용감소, 동료간 평판향상, 동료간 지원 및 사용작용 증가, 커뮤니티 활동 지원, 저작권 위반 콘텐츠 감소, 학습자료 품질향상 등의 다양한 이득을 볼 수 있다.

5.2 단점
OER은 무료 그리고 공개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근본적인 쟁점을 품고 있다.
첫째, 교육자료를 무료로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영비를 어떻게 충당할 것이간가 가장 큰 문제가 된다.
둘째, 지적인 작업을 통해 얻어진 산출물을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이 매우 중요한 쟁점이 된다. 저작권의 경우,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더불어 공개교육자워에 포함된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자료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 등이 얽혀 있다.
셋째, 질 관리 문제이다(박인우, 2010). 무료로 제공되는 공개자원 자료들은 특정 target이 정해져 있는 상품으로서의 자료가 아니기 때문에 그 품질을 보장하기가 어렵다. 단기간 내의 양적인 성장은 예상이 가능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질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공개교육자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질 높은 콘텐츠의 선별 및 꾸준한 질관리가 필수적이라는 논의가 이미 MIT OCW를 비롯한 해외 OCW사례에서부터 꾸준히 강조되어 왔다.

6. 연구결과들(Research Finding)


6.1 교육정보 자유이용체제 구축을 위한 서비스 모델에 관한 연구(박정호 강장묵, 2011)
이 연구는 교사나 연구자들이 저작권 침해 없이 교육용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자신이 직접 만든 교육용 콘텐츠를 업로드 하여 타인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정보자유이용체제'의 구축방안에 관한 연구이다.
6.2 아시아지역의 공개교육자원 활용현황 분석(이은정 김용, 2012)
이 연구는 OER의 활성화를 위해 기관들을 대상으로 활용현황을 분석한 자료로 현황조사는 아시아 14개 지역의 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석결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료로는 '이미지, 시각자료'였다.
6.3 공개자원 OER을 활용한 자기조절학습능력향상을 위한 웹기반 교원연수프로그램 설계전략
OER환경과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연계하여 교사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교사의 자기조절학습능력도 향상시키는 OER교원연수 프로그램 설계 전략을 9개 영역 15개 항목으로 추출하였다.
6.4 JohnstonPoulin(2002)
OER의 기초에 관한 초기의 입장을 정리하면서 MIT공대가 어떻게 저작권과 OER 배포를 위한 기술적 장애를 해결했는지 등을 예로 제시함
6.5 Moore(2002)
공개자료 개발도구와 공개자료 코스웨어 간의 구분을 처음으로 선보임
6.6 Keats(2003)
학습자료의 협력적 개발을 위한 모형을 제시하면서 개방형 소프트웨어 개발경험을 공유함
6.7 Siemens(2003)
학습자료 공개 및 공유 이유에 대해 언급
6.8 Materu(2004) 공개교육자료라는 용어에 대해 최초로 정의, 미국 뿐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
6.9 HartAlbrecht(2004) 온라인 저장 공간이 IT에 대한 지원과 정책, 교수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
6.10 Johnstone(2005) OER은 자료를 공유하고 사용하고자 하는 다수의 창의적 인재를 필요로 할 것임

7. OER 참고문헌(References)
1) 박종선(2013) “스마트 이러닝”, 박종선, 교문서.
2) 김성완(2012), “이러닝 2.0과 교육”, 양성원.
3) 장선영(2013) “공개교육자원(OER, Open Educational Resources)특성을 적용한 기업이러닝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 교육방법연구.
4) 방송대 OER서비스의 학습자 맞춤형 지원을 통한 역량증진 전략 개발, 2013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 김창석∙송해덕(2012) “공개교육자원(OER, Open Educational Resources)특성을 적용한 기업 이러닝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 학위논문(석사)
-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 인적자원개발전략
6) 이은정( 2012), “아시아지역의 공개교육자원 활용현황 분석”, 인터넷정보학회
7) Hart, J. &Albrecht, B. (2004). Instructional repositories and referatories. ECAR Research Bulletin, 2004(5)
8) Johnstone, M. &R. Poulin(2002). What is Opencourseware and why does it Matter? Change, Vol.34(4)
9) Johnstone, S. M. (2005). Open educational resources serve the world. Educause Review. Retrieved May 21, 2010 from
10) Keats, D.W. &Shuttleworth, M. (2003). Towards a view of knowledge as the common heritage of humanity: mapping an Open Content strategy
11) Learning Resources.” Retrieved June 5, 2010 from: __www.elearnspace.org/Articles/why_we_should_share.htm__.
12) Materu, P.(2004). Open Source Courseware: A Baseline study. The world bank, Washington, DC. Siemens, G. (2003). “Why We Should Share
13) Moore, A.(2002). “Lens on the future: Open-Source Learning”, Educause Review Vol. 37(5), Semtember/October

8. 바깥고리(Additional materials and External links)


1) EdX. [online]. [cited 2012. 8. 1]. <____http://www.edxonline.org/____>.
2) KOCW. [online]. [cited 2012. 8. 1]. <____http://kocw.net____>.
3) MIT OCW. [online]. [cited 2012. 8. 1]. <____http://ocw.mit.edu/index.htm____>.
4) OCWC. [online]. [cited 2012. 8. 1]. <____http://www.ocwconsortium.org____>.
5) TED. [online]. [cited 2012. 8. 1]. <____http://www.ted.com____>.
6) YouTube Edu. [online]. [cited 2012. 8. 1]. <____http://youtube.com/education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