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ocial Network Service)

1. 정의(definitions)

SNS또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공유, 그리고 인맥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SN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생성, 유지, 강화, 확장 시켜나간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계망을 통해 정보가 공유되고 유통될 때 더욱 의미 있어 질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SNS는 웹 기반의 서비스이며,웹 이외에도 ‍전자우편이나 인스턴트 메신저‍를 통해 사용자들끼리 서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SNS는 social media와 동일한 개념으로 오용되는 경우가 많으나, 범주 상blog, wiki, UCC,등과 함께 사회매체의 한 유형으로서 보는 것이 타당하다.

2. 배경(background)

2.1. 발전과정(History)

2.1.1이론기초

분리의 여섯 단계 이론 [six degrees of separation]

적어도 한 나라 안에서 모든 사람들은 여섯 단계를 거치면 서로 아는 사이라는 이론이다. 1929년 헝가리의 작가 프리제시 카린시(Frigyes Karinthy, 1887~1938)가 처음 내세운 이론이나, 미국 예일 대학의 사회학 교수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 1933~1984)이 실험을 통해 완성시켰다.

밀그램은 1960년대에 일종의 연쇄 편지 형식의 소포를 네브래스카 주의 오마하에 살고 있는 160명에게 무작위로 보내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 소포에는 보스턴에서 일하는 한 증권 중개인의 이름이 들어 있었다. 밀그램은 이 소포를 받은 사람들에게, 그 소포를 중개인과 가까운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 소포를 받은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중개인과 더 가까운 위치에 있을 것 같은 사람들에게 계속 소포를 보내면서 이 소포는 미국 전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게 되었다. 마침내 소포가 그 중개인에게 도착했는데 절반 정도는 여섯 단계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컴퓨터가 전자통신 수단에 의해 연결이 실제 인간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연락을 중개한다는 개념은 일찍이 제기되었다. 컴퓨터를 통한 교류를 가지고 사회관계망을 지원하려는 노력은 일찌감치 있었는데, 사용자 네트워크(User Network, 1979년), 전자게시판(BBS) 같은 것들이었다. 정보 전달 팀은 초창기 인터넷이 이 개념을 어떻게 지원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대략적인 방안을 만들기도 하였다.
초창기 소셜 네트워킹 웹 사이트들은 일반화 된 가상 공동체 형태로 시작하였다. The Well(1985년), Theglob.com (1994년) 등 이었다. 이들 초창기 커뮤니티들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대화방에서 대화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였고, 개인정보나 개인 작성글들을 개인 홈페이지에 출판할 수 있게 해주는 출판도구를 (publishing tools흔해지기 전의 선배 격의 출판도구였다.)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단순히 전자우편 주소만을 가지고 사람들을 엮어주는 커뮤니티도 있었다. Classmates.com (1995년, 학교 동창분야에 집중한 서비스), SixDegrees.com (1997년, 두 다리 건넌 관계분야에 집중한 서비스) 등이었다.

2.2. 관련이론(Theories)

사회관계망으로서 SNS

twitter, facebook과 같은 SNS는 '사회 관계망(social networks)'의 한 형태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런 관점은 전통적으로 '사회 관계망 연구(Social Network Analysis, SNA)'라 불리는 사회학, 심리학, 인류학 등의 한 연구영역으로 출발하였다. 이 관점은1990년 대 이후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일차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부활한 이후 최근 SNS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이차적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관계망은 개인이나 조직과 같은 행위자 집합체와 행위자들 사이의 이원적 유대로 구성되는 사회구조의 한 형태로 정의될 수 있다. 사회 관계망은 사회 과학 분야에서 개인, 집단, 조직, 심지어는 전체사회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데 유용한 이론적 개념이 될 수 있다. 이런 관점은 기본적으로 이런 행위자들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 사회 구조가 결정 된다고 보며, 이런 점에서 이 관점은 '관계적(relational)'이다.

컴퓨터매개커뮤니케이션으로서 SNS

facebook나 twitter와 같은 SNS는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CMC)'의 하나로 보기도 한다. 이런 CMC관점은 대체로 언론 정보학, 특히 커뮤니케이션 연구 영역에서 볼 수 있다. 이 관점은 SNS라는 미디어 서비스 자체나 그 미디어적 속성 보다는 이를 매개로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CMC 연구의 전통을 계승한다. 이런 전통에서 CMC는 면대면(face-to-face) 커뮤니케이션과 비교해 비언어적 메시지를 포함하는 커뮤니케이션 맥락 단서(Context Clues)의 부재와 익명성을 핵심으로 한다. 이런 측면에서 새로운 CMC인SNS는 인터넷 게시판이나 가상 공동체에서의 배치이나 인터넷 통화(Internet Relay Chat, IRC)와 같은 전통적이고 전형적 CMC와 비교해 어떤 점에서 유사하고 어떤 점에서 다른 가하는 점이 주요한 연구문제라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은 전통적인 CMC 연구와 마찬가지로 심리학적, 사회 심리학적 접근을 취하며 방법론 측면에서도 계량적인 실험 연구방법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

3. 내용 (types and components)

3.1 종류와 순위

현대인 중에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지역별로 어떤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을까? 사진과 같이 페이스북(Facebook)은 북미, 남미, 유럽, 호주 등 많은 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로 나타났다. 한국도 페이스북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아마도 점유율이 큰 SNS 위주로 표현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중국은 큐존(Qzone)을, 러시아는 브 깐딱제(V Kontakte)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SNS는 무엇일까? 역시 페이스북이다. 유튜브(Youtube)가 뒤를 이었고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큐존이 3위에 올랐다. 사실 통계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긴 한데 페이스북이 1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페이스북은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SNS다. 2014년 3분기 매출만 32억 300만달러(3조 3000억)에 이르고 실 사용자수도 13억 50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트위터(Twitter)는 블로그(Blog)를 하시는 분들은 많이 하고 계시던데 나도 최근 블로그를 하고 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어서 주가도 지지부진하고 실적도 별로 좋지 않는 상황이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큐존(Qzone)은 텐센트(tencent)사가 2005년 만들었고 싸이월드(Cyworld)와 아주 흡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의 중국진출을 위해서 마크 주커버그가 설득을 하고 있지만 잘 되지는 않는 것 같다. 구지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카카오톡(KakaoTalk)은 주식회사 다음카카오가 2010년 3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이다. 사용자 수는 대한민국 사용자와 해외 사용자 수를 합하여 2011년 4월 1일 1,000만 명, 2011년 12월 29일 카카오톡을 통해 일일 오가는 메시지 개수가 10억 건이 넘었다. 2014년 5월 26일 다음으로 합병되어 다음카카오로 통합법인을 정하였다.

위챗(WeChat, 微信, 웨이신)은 텐센트 홀딩스 유한화사가 개발하고 2011년 1월 21일에 시작한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이다. 2012년 9월17일에 위챗은 중국에서 2억 명의 사용자 수를 돌파했고, 아시아 다른 국가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앱은 무료이므로 스마트폰 사용자는 추가비용 없고 앱마트에서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위챗”을 이용해서 메시지, 사진, 동영상 전송에, 음성, 영상 채팅 등을 실행할 수 있다.

3.2 분류

사람들을 특성에 따라 분류해 주고 있는 서비스로서 iloveschool과 같이 학교 동기, 동창으로 나누는 것이 그 예이다.친구(보통 자기 소개 웹페이지)들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주는 SNS, 사용자들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무언가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SNS가 흔하다.불특정 다수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twitter, facebook등의 개방형 SNS와 지인들 위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minihomepy, band, kakaotalk이나kakaostory등의 폐쇄형 SNS가 있다.

3.2.1 개방형 SNS

개방형 SNS로는 blog, kakaostory, Twitter, facebook등 온라인에서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함께 어울려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사용자들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무언가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3.2.2 폐쇄형 SNS

Twitter, facebook등 누구든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SNS 가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특정한 사람들과만 소통할 수 있는 SNS를 말한다. 직장 상사와 부하의 관계처럼 원치 않는 관계 맺기나 twiiter나facebook등 개방형 SNS에서 사생활 침해 등을 걱정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등장한 SNS 동향로, 친한 사람끼리만 속 깊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게 폐쇄형 SNS의 장점이다.
폐쇄형 SNS의 특징은 지인이나 연인, 가족등‘우리끼리’를 강조한다는 점에 있다. 개방형 SNS가‘넓고얕은’관계를 자랑한다면 폐쇄형 SNS는‘좁지만깊은’인간관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최대치는 150명이라는 이론에 근거해 인맥의 범위를 150명으로 제한한‘패스(Path)’가 폐쇄형 SNS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4. 교육적 활용(Educational Applications)


사례:

박신영 서울신은초 교사는 3년째 SNS를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중이다. 박교사는 트위터, 페이스북등에계 정을 만들어 '열려있는 홈페이지' 형태로 운영을 했다. 학급이나 학교행사가 있을 때 사진을 찍고 바로 업데이트를 하는식이다. "수학여행등 아이들이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 학부모의 걱정이 커지게 마련인데 그날 사진을 바로 업데이트 했더니 부모님이 걱정을 덜 수 있었다며 좋아하셨다"고 박교사는 전했다.

또 "저 학년 부모는 급식메뉴에 관심을 많이 갖는 편이라 메뉴 같은 것 도 찍어 올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내성적인 아이도 온라인상에서 더활발한 경우가 많다"며학부모 뿐 아니라 학생과의 일상 적소통에도 SNS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올해 박교사는 SNS의일종인 '클래스팅' 서비스를 발견해서 이를 활용해 보고자 한다. 알림판, 비밀상담등의 코너를 개설해 둔상태다.

김태훈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은 SNS의 일종인 '블로그'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다음은 김소장의블로그(timshel.tistory.com)에서 부분 발췌한 내용이다.재학생 모두가 블로그를 갖도록한다. 교육을 목표로 블로그를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아무래도 제약이 많이 따를테니까요.학생들 의개별 블로그를 교육 목적으로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메타블로그형식의 틀이 필요할 것이다. 작게는 학급단위로, 크게는 학교단위로 메타블로그를 구축하여 교육목적의 의제를 설정하고 콘텐츠를 관리평가하는 기반으로 삼아야 하겠다.이처럼각 SNS별로 사용용도와 방법이 조금씩 다르므로 시작하고자 할 때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일단 하나를 잡아 무조건!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

전교조 누리집(www.eduhope.net)이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기존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교육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전교조소식을 손쉽게 찾아보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전교조누리집은 전교조소개, 알림마당, 자료마당, 참교육마당, 조합원마당등총 5개 영역으로 나눠져있으며, 특히 전교조의 역사와활동에 대한 안내를 전교조 소개메뉴에서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참교육마당에서는 교과와 주제분과에 대한 알찬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교조가 트위터에서 가동중이다. 인터넷 주소창에 twitter.com/@chamktu를 치면 전교조트위터로 찾아 올수 있다.본부나지부·지회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일상적으로는 혁신 교육과 관련된 인터뷰와 기자회견, 집회등의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학교를 희망의 공동체로 만들자는 응원의 글도자 주올라온다.

2012/03/12 [14:01] 최종편집: ⓒ교육희망

4.2 SNS의 교육적 효과

정보 공유 및 커뮤니케이션 촉진
학생들의 참여로 활기찬 수업 가능
교수자와 학습자들간의 유대 관계 강화
학습자들간의 친밀감, 소속감 부여

SNS는 행위자가 갖고 있는 역량의 수준을 파악하는 도구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학습자가 얼마나 심도 깊은 대화를 했는지 등은 SNA에서 산출되는 그림을 통해 판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학습자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참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지 등을 가시화할 수 있다는 이점은 있다. 따라서 참여자 간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수치화·가시화하는 데에는 SNA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 도구를 내용분석과 함께 사용해서 질적인 측면을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다.

SNS를 활용했을 때, 오프라인 수업에서 잘 참여하지 않았던 학생들도 활발히 참여하도록 독려할 수 있었다. 이는 SNS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목격할 수 있다는 긍정적 측면이다. 온라인상에서 대화하는 학생들의 정보교환활동에서 교육적으로 유의미한 지점들이 발견된 것이다. 물론 오프라인에서 의 대화가 훨씬 효과 있지만,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다만 여기에서는 온라인상에서 학습자들의 특성과 역량의 정도를 다시 판단하는 수준에서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NS의 교육적 활용방안 혹은 시사점으로 진단과 평가뿐만 아니라 교수학습을 지원하는 역할도 있다. 본 발표처럼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양적으로 손쉽게 분석이 가능할 경우 이제까지의 결과중심 평가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교사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SNS의 양적 분석 자료를 바탕 으로 학습에 소극적이거나 외톨이가 되는 학생을 파악하여 지원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정책적으로도 학교단위 혹은 교육청 국가적으로 ICT활용 서비스의 활용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가능하다. 예를 들어 학습시간과 횟수 및 게시물과 댓글 기록 등의 SNS 기록을 정리한 자료는 사이버가정학습 등의 국가적인 교육정보화 서비스의 활용 실태 파악과 개선방안 모색에 도움이 될 것이다.

비단 사이버 대학에서만이 아니라 일반 대학수업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링크드인(Linkedin), 마이스페이스(MySpace) 등 과 같은 다양한 SNS를 교육에 활용한 연구(윤영민, 2010; Brady, 2010; Secker, 2008)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연구(이상희, 정애경, 2010; 조세경, 2009) 등도 등장하였으며, SNS의 활용이 학습자-학습자, 학습자-교수자 간의 상호 작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며, 학습자 주도 하에 이루어지는 자발적 학습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은 SNS나 스마트폰을 네트워킹의 도구 혹은 정보제공 의 도구로서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교육적 보조 도구로 활용한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SNS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 곧, 차세대 e-learning에 대한 개념적 정리와 방향성, 특징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정립이 우선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5. 장단점 & 쟁점(Pros and Cons, Issues)

5.1 기능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2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기존 오프라인에서 알고 있었던 이들과의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다른 하나는 온라인을 통해 형성된 새로운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인터넷에서 개인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고,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1인 커뮤니티라고도 불린다. 인맥 형성 외에도 SNS는 다양한 활용범위가 있는데 마케팅은 물론 소셜커머스, 지식판매, 공공부문, 게임 등에 이용될 수 있다.

소셜 커머스: 소셜 커머스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뤄지는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셜 커머스는 바로 공동구매형. 인기의 원인은 온라인 상에서 매일 하나의 상품에 대해 지정된 수량 이상의 판매가 이뤄질 시 대폭의 할인률을 적용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내용을 전하고 있다.

지식 판매: 화장품이나 옷 등의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 연애, 음악 등에 대한 지식을 직접 찍어서 판매하는 지식시장이 SNS가 확산됨에 따라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공공 부문: SNS를 통해 정책을 홍보하거나 민원을 접수 받을 수도 있고, 민원 해결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기관의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다. 공공부문에서의 SNS활용은 운영정책이 수립된 이후에야 이루어질 수 있다.

게임: 게임 시스템에 SNS를 도입하여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기도 한다.

5.2 장단점

5.2.1장점

1. 개인계정을 만들기 쉽다.

SNS는 2~30대 이상 대부분들이 한번쯤은 만들어 봤을것이다.홈페이지에 가입하는것보다 더 간단한 절차로 내 계정을 만들 수 있다.

2. 지구촌의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언어만 통한다면 SNS시스템을 통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친구요청을 하기가 너무나 간편하고 쉽고, 또 온라인이라는 특징이 이를 보다 쉽게 만들어 주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고, 친구가 되기 쉽다.

3. 정보공유가 빠르게 이루어진다.

SNS는 개인이든 회사든 자신이 생각하는 바, 보여주고싶은 바, 모든것들을 언제든지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그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자신이 본 좋은 글이 있다면 "공유"를 한번 클릭하는것만으로 내 친구 모두가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 져 있다.

5.2.2 단점

1. 사생활의 과다노출.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SNS에 적는 사람이 있다. SNS중독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불특정 다수가 내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됨으로써 심각한 사생활 노출이 되고 있다.

2. 일명 "카더라통신"

자신이 실제로 보고 들은것이 아닌데도 마치 사실인냥 적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일파만파 퍼지게 되는 현상이다. 누가 어떠한 정보를 올려도 아무런 필터링 없이 글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문제점이 생기는 것이다.

3. 인간관계의 악영향

얼굴이나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 상태에서 글이나 사진만 올리게 되니 잘못되니 의사소통으로 인한 오해가 확산되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친구가 늘어나게 되면서 가벼운 관계가 확산됩다.

5.3 쟁점

5.3.1 통계

최근 닐슨미디어리서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이용자 성비에 있어 여성이 55%, 남성이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휴대폰으로 친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예전에는 휴대폰 문자로 나누던 대화가 최근 급속히 대중화된 SNS를 통해 더 많이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나이별 분석 자료를 보면 18세 ~ 54세까지가 활발하게 SNS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세대들이 SNS도 활발히 쓰는 것이다.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은 1주일에 평균 4.6시간을 SNS에 투자한다고 한다. 미국 인터넷 시장분석 업체인 이마케터의 시장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주 활용하는 인터넷 활동은 이메일이지만 이용시간은 SNS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이 온라인 활동 중 가장 많은 시간을 SNS에 투자하는 것은 가입자 증가세 및 네트워크 확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경우 최근 사용자가 6억명을 넘어섰고, 그 중 1억명 이상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투데이는 2011년에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하였고, 현재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미국 인터넷 시장분석업체인 이마케터가 지난 9월 조사한 결과 인터넷 이용자 중 SNS 프로필을 가진 이들의 비중은 2008년에는 45.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51.4%에 이어 올해는 61.4%로 상승해 10명 중 6명 이상이 SNS 계정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를 통해 연결되는 평균 인맥의 수는 지난해 38.8명에서 올해 52명으로 1년 새 14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가 2010년 3월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30.8%가 2010년 1월에 자신의 모바일 브라우저로 SNS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1년 전(22.5%)에 비해 8.3% 늘어난 수치였다. 모바일 브라우저를 이용해 페이스북에 접속한 비율은 1년 사이에 112% 늘어 났으며, 트위터는 347% 늘어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6. Research findings

6.1 SNS 이용자 리터러시 제고방안 연구

본 연구에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여러 공적•사적 영역에서의 SNS 문제점을 직시하고 SNS의 올바른 이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과 주요한 내용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는 단순히 SNS를 개인의 취향과 사용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잘 이용할 수 있는 권능(empowerment)을 강화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6.2 SNS 활성화로 인한 의식 수준향상 -대학생들의 정치참여와 SNS 활용도의 상관관계 연구


대학생들 사이에서 SNS는 정치 참여의 촉매제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에 따라 SNS가 젊은 층의 무관심이라는 정치의 난제를 풀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렇듯 SNS를 활용하는 대학생의 수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정치인들의 SNS활동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SNS를 많이 활용할수록 정치 참여도가 높은 것일까? 분명 SNS를 단순한 친목도모를 위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의 수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알아보고자 ‘SNS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정치 참여도가 높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이 적합한 가설인지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가설이 입증 된다면 젊은 층에게 미치는 SNS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 만큼 이들의 민심을 붙잡기 위한 여야의 경쟁은 더욱 섬세하고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7. 관련 자료, 바깥 고리(Additional Materials, External links)

facebook
twitter
家校圈
instagram


8. 참고문헌(References)

논문:

최병고. 한국 SNS, 개방형→패쇄형으로. 매일신문. 2014년 2월 11일.

정진욱. 패쇄형 SNS '밴드 게임' 카카오에 도전장. 전자신문. 2014년 4월 10일.

강희경. "사생활 노출 피곤해"… 폐쇄형 SNS가 뜬다. 한국일보. 2013년 9월 9일.

이종대. 광장에서 '대나무숲'으로, 폐쇄형 SNS 시대. 시사IN. 2013년 10월 9일.

배덕훈. '동창 찾기' 열풍에 '밴드' 비롯 폐쇄형 SNS 인기 급상승. 노컷뉴스. 2013년 12월 20일.
언론정보:

국내 트위터•페북 이용자 1천만 돌파",《머니투데이》, 2012년 1월 18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누리소통망(서비스)’으로 (2010년 8월 17일)

소셜미디어, 주 평균 4.6시간 이용", 《전자신문》, 2010년 11월 7일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세상, 여자들에게 점령 당하다", 《베타뉴스》, 2010년 5월 1일

온라인몰 "지식을 팝니다". 디지털타임스 (2010년 11월 9일).

"SNS, 교육현장에 활용하자",《전자신문》, 2010년 11월 4일

게임대상 블루페퍼 '스티커슈팅스타' (2010년 11월 14일).
책:

소셜미디어 인사이트 : 공감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SNS 소통법, SNS 매니저와 사용자의 필독서 / 사이토 토오루 지음; 이상호, 하윤수 옮김,서울,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3

(당신을 변화시켜줄) SNS세상 / 최재용 外 8인,안양,비즈콜라,니카, 2011